한눈에 보는 정의
내용은 같아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이득으로 말하는지, 손실로 말하는지 등)에 따라 사람의 선택이 달라지는 현상.
이런 말로 들어요
- '월 3만 원'보다 '하루 천 원'으로 써 보죠.
- 손실 쪽으로 프레이밍하면 반응이 더 나을 수 있어요.
그림으로 보기

내용은 같아도 표현하는 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의료·금융처럼 사실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오해를 부르는 틀을 피합니다.
하캄솔루션 자체 제작 설명도식자세히 알아보기
트버스키와 카너먼은 1981년 논문에서 같은 문제를 다른 틀로 표현하면 사람들의 선호가 예측 가능하게 뒤집힌다는 것을 보였습니다. '성공률 90%'와 '실패율 10%'는 같은 말이지만 듣는 사람의 느낌은 다릅니다. 광고 문구, 가격 안내, 상담 설명에서 같은 사실을 어떤 틀로 전할지가 결정에 영향을 줍니다.
실무 예시
예를 들어 '지금 점검하면 문의 누락을 막을 수 있습니다'와 '점검하지 않으면 매달 문의가 새어 나갑니다'는 같은 내용을 이득과 손실로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두 문구를 실제로 시험해 보고 고릅니다.
함께 살펴볼 점
틀을 바꾸는 것과 사실을 바꾸는 것은 다릅니다. 손실을 과장해 불안을 키우거나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쓰면 기만 광고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와 검토 정보
- Tversky A, Kahneman D. The framing of decisions and the psychology of choice. Science, 1981 - PubMed 새 창
같은 문제를 다르게 표현하면 선호가 예측 가능하게 바뀐다는 초록 내용.
자료 확인
내용 검토
최초 발행 · 내용 수정
